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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수업에 두달간 21만원 사용, 성적은 겨우 59점

2021년04월24일 15:01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0


경찰이 쌍방의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에 대한 의식이 날따라 높아지고 있으며 학생들의 진학경쟁도 날따라 치렬해 지고 있다. 자녀들이 시작부터 남에게 뒤처지지 않게 하려고 적지 않은 학부모들은 애들에게 각종 보충수업을 시키고 있는데 심지어 돈을 얼마 쓰든지 대수로워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돈을 썼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학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할가?

4월20일 오후 3시좌우, 중경시 사평패공안분국 110쾌속접수대 경찰은 사평패 삼각비 모 강습기구에서 분규가 발생했다는 사건제보를 받았다.

경찰이 신속히 현장에 도착했는데 사건을 제보한 사람은 모 수학강습기구의 책임자였으며 자신이 인신위협을 받았다고 말했다. 대방은 1남 2녀로 3명인데 줄곧 자신과 시비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료해에 따르면 학부모측의 자녀는 고중3학년 학생이였는데 수학성적을 돌격적으로 제고하려는 생각에 다른 사람의 소개로 이 교육기구를 찾아오게 되였다고 말했다.

금년 3월부터 학부모들은 현장 및 위챗 방식으로 도합 21만원에 달하는 수학 보충 수업비용을 지불하였다고 한다. 학부모측은 뭉치돈을 투입한후 아이의 수학성적이 질적인 비약을 가져 오리라 생각하였다. 그런데 최근 한차례 평가시험에서 아이가 겨우 59점밖에 맞지 못하여 예상보다 현저히 차이가 나는 바람에 학부모들이 강습기구에 찾아와 시비를 걸었던 것이다.

아이의 학부모는 자기가 21만원이나 투입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상대방이 자신을 기편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강습기구에서는 아이가 원래 20점쯤밖에 안되던 성적이 59점을 맞게 되였으니 매우 큰 진보라고 주장했다. 게다가 학부모가 자신들의 사업을 인정해줄 대신 언어적으로 욕하고 위협까지 해대니 결국 쌍방은 서로 물러서지 않게 되였고 얼굴을 붉히게 되였던 것이다.

경찰은 인차 조해와 권고를 진행했다. 먼저 학부모에게 아이의 성적을 큰돈 투입에만 의지한 보충수업에 기탁하지 말아야 하며 보충수업 효과에 너무 높은 기대를 걸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 만약 수금이 합리하지 않다면 교육위원회 등 관련부문에 반영할수 있으며 만약 필요시에서는 민사소송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경찰은 강습기구 책임자에게 수금표준과 학생의 강습등록 기록을 학부모에게 내보여 주는 것으로 강습기구에서 부당한 리익을 챙기기 위해 대충 수업을 진행하지 않았음을 증명할 것을 건의했다.

경찰은 쌍방이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수단으로 분규를 해결할 것을 권고하였으며 일시적인 충동으로 법을 위반하지 말 것을 바랐다. 쌍방은 모두 랭정하게 처리하고 우호적으로 후속사건에 대해 협상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자녀교육은 대사이며 부모의 책임도 크고 홀시할 수 없다. 그러나 간단하게 중시정도와 돈을 얼마나 써야 하는가를 대등하게 여겨서는 안된다. 만약 만족스럽지 않은 강습기구를 만났다면 합법적인 도경을 통해 법률의 도움을 받아야지 충동되여 사건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경찰은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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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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