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길림성규률검사감찰위원회는 ‘천망2021’행동을 적극 전개하고 도주한 직무범죄혐의자에 대한 감독처리사업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감독처리했다. 연변주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는 관련 사업요구를 엄격히 시달하고 검찰, 공안 등 단위의 전문력량을 총괄적으로 조률하여 협력을 강화했다. 부단한 노력을 거쳐 23년전 도주한 직무범죄혐의자 왕유춘이 일전 체포됐다. 

왕유춘, 남, 1975년 6월 출생, 연변주 돈화시림업국 저목장 원 출납원. 1998년 9월 왕유춘은 직무편리를 리용해 허위수단으로 본 단위의 거액의 공금을 인출해 도망쳤는데 공금횡령죄에 해당됐다. 1998년 11월, 돈화시인민검찰원은 이 사건에 대해 립안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국가감찰체제개혁후 돈화시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는 전담팀을 내와 계속해 왕유춘에 대해 추적했는데 2021년 4월 19일 사천성 성도에서 왕유춘을 체포했다. 

성추적판공실 책임자는, 왕유춘을 성공적으로 체포한 것은 우리 성에서 도주범추적사업을 착실히 전개한 중요한 성과로서 국가감찰체제개혁의 제도우세를 구현하고 우리 성이 ‘도주범을 반드시 추적하고 체포할 때까지 추적하자’ 는 당중앙의 사업요구와 직무범죄 도주범에 대해‘끝까지 포기하지 않는’우리 성의 태도를 나타냈다고 하면서 전성규률검사감찰기관에서 계속해 사업을 강화하여 도주범추적사업에서 전면 승리를 이룩하는 데 진력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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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렴결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