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7일, 중공중앙, 국무원판공청은 《2002-2005년 전국인재대오건설전망계획요강》을 인쇄발부하고 인재강국 전략을 실시할 것을 제기했다. 요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맑스레닌주의,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을 지도로 하고 ‘세가지 대표’ 요구에 따라 간부대오 ‘네가지’ (“四化”)방침과 재능과 덕을 겸비하는 원칙을 전면 관철하며 제반 사업의 장원한 발전과 인재의 총체적 수요에 착안하여 발전 새 리념을 수립해야 한다. ‘인재강국’ 전략을 실시하고 국제와 국내 인재시장, 두가지 인재자원을 개발, 리용하며 인재육성, 인재흡인, 인재활용 세개 고리를 단단히 틀어쥐고 당정인재, 기업경영관리인재, 전문기술인재 세개 대오를 힘써 건설하여 개혁개방과 현대화 건설에 견강한 인재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2007년

5월 7일, 중공중앙, 국무원에서는 《청소년체육 강화 청소년체질 증강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여 광범한 청소년들이 심신이 건강하고 신체와 정신이 강하며 의지가 굳세고 활력이 넘친다는 것은 한 민족의 왕성한 생명력의 구현이고 사회문명 진보의 상징이며 국가 종합 실력의 중요한 측면이라고 지적했다. 청소년체육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려야 한다. 청소년 체육을 강화하고 청소년 체질 증강에 관한 제반 조치를 참답게 시달하여야 한다. 지도를 강화하여 함께 틀어쥐여 전사회적으로 청소년 체육사업을 지지하는 합심력을 형성해야 한다.

2014년

5월 7일, 습근평은 친민당 주석 송초유를 회견했다. 회견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량안관계 평화발전을 추동하는 방침과 정책은 개변되지 않을 것이고 량안 교류합작과 호리공영을 촉진하는 실무적인 조치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대만동포들과 단결하여 함께 분투하는 진실한 열정이 식지 않을 것이고 ‘대만독립운동’ 분렬계책을 저지하는 견강한 의지가 동요되지 않을 것이다.

2015년

5월 7일부터 12일까지, 습근평은 로씨야 위국전쟁 승리 70주년 기념식에 출석했으며 로씨야, 까자흐스딴, 벨라루씨를 방문했다.

력사적인 순간

1936년 2월부터 5월까지, 모택동과 팽덕회는 군대를 인솔하여 동정전역을 진행했다. 사진은 동정전역을 지휘하고 있는 모택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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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