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5월 10일-15일 중공중앙 집행위원회 확대회의가 상해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국공 합작 5개월 이래 성적을 긍정하고 국공 합작이 실현된 후 공산당내에서 나타난 우경편향을 지적했으며 ‘로동자들이 투쟁에 참가하도록 동원해야만 자산계급의 타협성을 방지하고 민족해방을 철저히 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산당원은 국민당 내외의 복잡한 환경에서 당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고히 할것을 제기했다. 

1927년

5월 10일-16일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제4차 전국대표대회가 무한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새로운 공청단중앙국을 선출했다. 임필시가 단중앙 서기로 당선됐다.

1978년

5월 10일 호요방이 심사, 결정한 《실천은 진리를 검증하는 유일한 표준》이라는 문장이 중공중앙당학교 내부 간행물 《리론동태》 60기에 발표되였다.

11일, 《광명일보》는 특별 론설원 명의로 본 문장을 발표했다. 이후 등소평의 지도와 지지하에 진리표준문제에 관한 토론이 전국에서 전개되였고 중공 11기 3중 전회를 위해 중요한 사상준비를 했으며 당과 나라 력사진척에 대해 중대하고도 심원한 영향을 일으켰다.

2004년

5월 10일-11일 중공중앙은 북경에서 전국 미성년 사상도덕 건설 강화, 개진에 관한 사업회의를 소집했다. 호금도는 회의에서 미성년 사상도덕 건설을 일층 강화하고 개진하는 것은 중앙이 신세기 당과 나라 사업발전을 추진하고 당과 나라의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하는데로부터 착안해 제기한 한차례 중대한 결책인 바 우리 나라가 치렬한 국제 경쟁에서 시종 불패의 위치를 확보하고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해  현대화 실현의 웅위로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확보하며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업이 흥성 발전하고 계승인이 있도록 확보함과 아울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도록 확보하는 데 중대하고도 심원한 전략적 의의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3년

5월 10일 우리 나라 해군이 정식으로 첫 함재기항공병부대를 구성했다.

력사적인 순간

사진은 《광명일보》가 특별 론평원의 명의로 공개 발표한 《실천은 진리를 검증하는 유일한 표준》이라는 문장이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