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5월 11일, 중앙은 화중국, 북방국에 《적들이 하남을 진공하는 상황하에서의 사업방침에 관한 지시》를 내려 하남지역에서 항일유격대와 인민무장을 조직하여 항일근거지를 건립할 것을 요구했다.

1965년

5월 11일 중공중앙은《전국 공업교통계통에서 정치사업기관을 건립할 데 관한 결정》을 발부했다. 《결정》은 모든 공업교통부문에서는 해방군을 따라 배우고 사상정치사업을 선차적인 위치에 놓아야 한다고 했다. 또 각급 당위는 반드시 공업교통 계통의 정치기관을 건립하고 점진적으로  일련의 사업제도를 내와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중앙, 중앙국, 각 성, 자치구, 직할시당위 및 기타 대, 중 도시 당위에서는 공업교통사업부를 설치하고 공업교통기업과 사업단위에서는 규모와 임무에 따라 각기 정치부, 정치처 혹은 정치교도원, 정치지도원을 두어야 한다고 했다.

1995년

5월 11일-23일, 6월 16일- 27일 강택민은 선후로 강소, 절강, 상해, 료녕, 흑룡강, 길림 등 성, 시를 고찰하고 국유기업 특히 국유 대중형 기업의 개혁과 발전문제를 일층 추진할 데 대해 조사 연구함과 아울러 5월 22일, 6월 22일에 각기 상해, 장춘에서 기업좌담회를 소집 사회했다. 강택민은 좌담회에서 다년래 개혁과 발전 경험에 비추어 언제나 농업의 기초지위를 강화하고 국유 대중형 기업을 잘 꾸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3년

5월 11일-14일 호금도는 사스(SARS) 페염 예방퇴치사업을 잘하고 경제발전을 촉진할 데 대해 고찰할 때 한손으로는 사스 페염 예방퇴치 대사를 다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중심사업인 경제건설을 틀어쥐는 것을 흔들림없이 견지하는 것은 중앙이 당면에 립각하고 미래에 착안해 내린 중대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력사적인 순간

1946년 5월 임필시가 작성한 《해방구 경제건설과 재정금융무역 기초방침》 친필 초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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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