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연변축구운동 력사 책으로 나와 ‘연변축구 100년사’ 출판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연변축구운동 력사 책으로 나와 ‘연변축구 100년사’ 출판

2021년05월18일 10:47
출처: 흑룡강신문   조회수:219

연변대학 체육학원 사생들의 노력으로 연변축구 100년 력사가 책으로 출판되였다.

연변대학 김청운 원장을 주필로 한 10여명 집필진의 3년간 노력으로 출판된 ‘연변축구 100년사’는 연변축구의 100년 력사를 비교적 전면적으로 기록하였다.

김청운 원장은 "지금까지의 조선족체육 관련 연구성과는 일정한 정도의 체계를 이루었지만 100여년의 력사를 갖고 있는 조선족축구문화에 관한 계통적이고 리론적인 연구가 결핍하다. 그리고 축구에 관한 연구는 주로 연변축구의 기전술, 관리체제, 후비력량 육성, 축구성적 통계 등등에 편중되였기에 총체적인 연구가 결여되여 있다. 게다가 100여년의 연변조선족 축구의 전승과 발전 및 문화적 특성을 력사적, 문화적 시점에서 즉 다각적 시각에서 진행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심층연구가 부족하다"며  이런 실정에 비추어 2018년초부터 연변인민출판사의 주선으로 연변대학의 10여명 교수와 박사연구생들이 공동으로 ‘연변축구 100년사’의 집필과 출간을 계획하였다고 한다.

“연변축구 100년사’는 연변축구운동의 산생과 발전으로부터 시작하여 연변축구문화의 형성에 이르기까지 9개 장으로 구성되여 있다. 제1장, 제2장은 김청운과 지룡호; 제3장, 제4장, 제5장은 김성휘와 지룡호; 제6장, 제7장, 제8장은 김웅철과 리학범; 제9장은 김청운이 각각 집필하였다.

‘연변축구 100년사’는 조선족축구사의 특성에 착안하여 무릇 명말, 청초로부터 중국 동북지역에 이주한 조선족의 모든 활동을 조선족력사범주에 포함시킨다는 집필원칙을 세웠다. 그러나 해방전 조선족체육에 관한 문헌자료의 결핍과 여러가지 원인으로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내부자료들이 많아 ‘연변축구 100년사’집필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 "연변축구력사에 대한 체계적이고 완벽한 연구는 향후 더욱 많은 학자들의 노력과 심혈을 거쳐 완성할 분야"라며 김청운 원장은 이번에 출판된 ‘연변축구 100년사’가 앞으로 훨씬 우수한 연변축구사가 완성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金红花]
태그: 100  10  2018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