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5월 21일, 호남의 국민당반동군관 허극상은 장사에서 반혁명정변(마일사변)을 발동하고 호남성총공회, 성농민협회와 기타 혁명조직을 습격했으며 공산당원, 국민당 좌파와 혁명군중을 살해했다. 이 사변은 왕정위를 선두로 한 무한국민당 우파와 장개석을 선두로 한 남경국민당 우파가 공개 합류한 신호이다.

1944년

5월 21일, 중공중앙 확대 6기 7중 전회가 연안 양가령에서 개막했다. 7중 전회 제1차 회의는 모택동, 주덕, 류소기, 임필시, 주은래 동지를 주석단 성원으로 선거했으며 모택동을 주석단 주석으로 임명하고 전회기간 주석단이 당의 일상사업을 처리하며 서기처와 정치국이 직권 행사를 중지할 것을 결정했다.

2014년

5월 21일, 아시아상호협력 및 신임조치회의 제4차 정상회의가 상해에서 열렸다. 습근평이 사회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공동, 종합, 합작, 지속가능한 아시아안전관을 적극 창도하고 지역안전과 합작 새 기틀을 구축하며 공동건설, 공유, 공영의 아시아안전의 길로 힘써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력사적인 순간

1944년 5월 21일, 중공 6기 7중 전회가 연안에서 소집됐다. 사진은 전회 개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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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