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운남 야생코끼리 15마리 계속 북상!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가?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운남 야생코끼리 15마리 계속 북상!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가?

2021년05월31일 16:03
출처: 인민넷 조문판   조회수:361

운남성림업초원국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30일 18시 10일에 이르기까지 북상 중인 아시아코끼리떼가 옥계시 홍탑구 락하향 대만촌 첨산보초 언덕 부근에 도달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분석을 통해 이 15마리 야생코끼리가 계속 북상하려는 추세가 있다고 연구판단했다.

국가1급 중점보호야생동물이자 주력종인 아시아코끼리가 이례적으로 북상하고 있어 사회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아시아코끼리 북상 안전방비사업 전방지휘부는 비상대비인원 및 경찰력 도합 연인원 450여명을 투입하고 경찰차, 자갈운반차 228대, 굴착기 4대, 무인기 3대를 출동시켜 미리 대비태세를 갖추고 24시간 내내 감시경보를 실시해 인민군중들의 생명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동시에 아시아코끼리가 좋아하는 먹이를 던져주는 방식으로 코끼리떼의 식량을 확보하고 군중들의 피해를 줄이고 있다.

운남성림업초원국에서는 다음 단계에 사람들의 안전과 코끼리떼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토대로 계속 감시경보와 안전방비를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생코끼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가?

운남성림업초원국은 4월 16일부터 시쐉반나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생활하고 서식하던 아시아코끼리 17마리가 보이시 묵강현에서 옥계시 원강현으로 이주했다고 소개했다. 4월 24일, 그중 2마리 코끼리가 보이시 묵강현으로 되돌아가고 나머지 15마리는 계속 북으로 이동해 홍하주 석병현을 거쳐 최근 옥계시 아산현에 진입했다. 5월 27일 저녁, 코끼리떼는 한동안 아산현성에 진입해 어슬렁거리기도 했다. 29일 저녁, 코끼리떼는 옥계시 홍탑구 경내에 진입했다. 홍탑구와 아산현에서는 현재 코끼리떼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아시아코끼리의 이주확산은 흔한 현상이다. 하지만 일정한 범위에서 서식지를 돌며 먹리를 찾아 순환이동하던 과거와 달리 이번 북상은 매우 이례적이다.” 운남대학 생태환경학원 교수 진명용은 장기간 아시아코끼리를 추적, 연구해왔지만 이와 같은 장거리 북상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어디까지 갈지는 우리도 알 수 없고 기후, 음식, 수원이 그들을 어디까지 지원할 수 있을지는 아직 한층 더 모니터링과 평가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진명룡은 이번 야생코끼리의 북상은 ‘목적지가 없는’ 려행일 수 있다고 말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金红花]
태그: 24  15  17  18  10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