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6월 3일, 중공중앙은 《목전 국민당구역 학생사업에 관한 몇가지 결정》을 내리고 금후 국민당구역 학생운동에서의 당의 방침은 장기적인 잠복 발전을 위하여 력량을 축적하며 인심을 쟁취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1958년

6월 3일, 1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중화인민공화국농업세조례》를 채택했다. 2005년 12월 29일, 10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9차 회의는 2006년 1월 1일부터 이 조례를 페지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에서 2000여년 동안 지속되였던 농업세가 정식으로 력사무대에서 퇴장했다.

1994년

6월 3일, 중국공정원이 북경에서 설립됐다. 이는 중국공정기술계 최고의 영예성, 자문성 학술기구이며 국무원 직속 사업단위이다. 중국공정원은 원사제도를 설립했다. 공정원 원사는 국가에서 설립한 공정기술 면의 최고 학술칭호로서 이미 공정과학기술 분야에서 계통성, 창조성 기여를 한 우수공정과학기술전문가중에서 선정, 산생하며 이는 종신영예이다. 2년에 한번씩 추가 선정한다.

2007년

6월 3일, 국무원은 《중국기후변화대응국가방안》을 인쇄, 발부했다. 이는 중국의 첫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전면적인 정책성 문건인 동시에 발전도상의 국가에서 반포한 첫 기후변화 대응 국가방안이다.

2016년

6월 3일, 습근평은 국가 ’12.5’ 과학기술혁신성과전 참관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 형세하에서, 전국의 광범한 과학기술사업일군들은 당중앙의 호소에 호응하고 신심을 견정히 하며 의지를 굳건히 하고 끝까지 견지하며 과학기술혁신을 더욱 중요한 위치에 놓고 혁신추동발전전략을 잘 실시하며 계속해 혁신형 국가 건설과 세계과학기술강국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는 력사진척중에서 공을 세워 ‘두개 100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데서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력사적인 순간

1919년 6월 3일 이후, 상해로동자들이 솔선해 파업하여 5.4애국운동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도록 했다. 사진은 북경 《조간신문》이 상해 6~7만명 로동자 총동맹 파업에 관한 보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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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