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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청년, ‘인신매매범’으로 오해받은 리유는?

2021년06월05일 14:40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473

“남의 애를 왜 안고 가요?

인신매매범이 아니에요?!”

최근 꽃무늬 옷을 입은 남성이 아이를 안고

아이의 엄마를 찾아주다가

인신매매범으로 오해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를 도와 엄마를 찾아주던 남성

인신매매범으로 오해받아


사건은 귀주 개리에서 발생했다

당사자 리선생은 6.1아동절 날

쇼핑몰 근처의 지하통로를 지날 때

한 아이가 혼자 울고 있음을 발견했다

어린 아이인지라

리선생은 걱정되여 줄곧 아이의 뒤를 따랐다 

10분쯤 지나도 부모가 보이지 않자 

리선생은 아이와 직접 물어보기로 했다

“아이는 너무 무서운 나머지 울음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너무 어려 말도 잘 못했구요

나는 아이를 데리고 경비실로 가서

방송으로 부모를 찾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리선생이

아이를 안고 몇걸음도 안 가서

주변 상가의 사람들로 인해

길이 막혔다 

“남의 애를 왜 안고 가요?

인신매매범이 아니에요?!”

리선생은 뭇사람들의 질타와

눈총을 한몸에 받았다

마침 리선생은 꽃무늬 옷을 입고 있었고

굵은 목걸이에 헤어스타일까지 짧았다

게다가 아이까지 울음을 그치지 않고 있었다

“사람들은 내가 나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한 녀성은 이른바 증거를 남기기 위해

줄곧 핸드폰으로 촬영까지 했습니다”

오해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언제든 다시 도움의 손길을 보낼 것입니다

리선생은 나쁜 사람으로 오해를 받아

억울하긴 하지만 당시 생각할 겨를이 없이

아이의 부모를 빨리 찾아야겠다는일념뿐이였다고 말했다

“내가 돕지 않아 진짜 인신매매범한테 

유괴되기라도 하면 어떡합니까 

오해를 받는 건 곤란한 상황이지만 

필요하다면 언제든 도울 것입니다”

리선생은 한참을 해석해서야

아이를 안고 경비실을 찾았다

하지만 20여분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자

리선생은 경찰에 신고했다


아이의 부모를 성공적으로 찾아

“밖에서는 아이를 잘 돌봐야”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진을 통해 이 아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즉각 아이의 부모와 함께 쇼핑몰을 찾았다

알고보니 데면데면한 엄마는

음식을 먹느라 40분이 지나서야 

3살난 아이가 잃어졌는지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당시 아이 엄마는 울면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저도 가장들이 밖에서 아이를 잘 돌보길 바랍니다”

진상이 밝혀진 후 사람들은 잇따라 리선생에게 

사과하면서 그의 선행에 찬사를 표했다

네티즌: 놀라운 반전!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야

리선생의 선행과 주변사람들의 반응은

많은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모두들 착한 사람들입니다.그야말로 아름다운 오해네요.”

“청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많은 네티즌들은 밖에서 아이를 잘 돌볼 것을 가장들에게 권장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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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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