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6월 16일 등소평은 중앙 책임동지들과의 담화에서 어떠한 령도집단이든지 핵심이 있어야 하며 핵심이 없는 령도는 의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손으로 개혁개방을 틀어쥐고 다른 한손으로 부패척결을 틀어쥐며 두가지 일을 결부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1992년

6월 16일 중공중앙, 국무원은 ‘제3산업을 다그쳐 발전시킬 데 관한 결정’을 내림과 아울러 제3산업을 다그쳐 발전시키는 목적은 10년 가량 혹은 더 긴 시간을 들여 우리 나라 국정에 적합한 사회주의통일시장체계, 도시농촌사회화종합봉사체계와 사회보장체계를 점차 건설하도록 쟁취하는 것이라 지적했다.

2009년

6월 16일 호금도는 로씨야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최된 브릭스(중국, 로씨야, 브라질, 인도) 지도자 제1차 정식 회견에 출석해 연설을 발표했다. 2010년 12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정식 성원으로 브릭스협력기제에 가입하면서 브릭스는 정식으로 5개 국가로 확장되였다.

2018년

6월 16일 중공중앙, 국무원은 ‘생태환경보호를 전면 강화하고 오염 예방퇴치 난관공략전을 견결히 잘 치를 데 관한 의견’을 인쇄 발부했다. 

력사적인 순간

1949년 6월 16일 모택동은 광명일보의 출판을 경축하기 위해 ‘단결합시다, 광명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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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