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반사기중심’ APP는

공안부 형사수사국의 공식플랫폼이다. 

이는 사용자들이

사기정보를 인식하고 

빨리 사기내용을 신고하며

방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적지 않은 사기분자들은 갖은 방법을 다해

군중이 ‘국가반사기중심’ APP를 삭제하도록 한다.

심지어

매혹성이 매우 강한

‘공안방호’ APP를 개발하기도 한다.

경찰측은, 긴급예비경보를 발포하여

공식앱스토어(官方应用商城)에서 다운한

‘국가반사기중심’ APP만이

진정한 반사기 소프트웨어이며

기타는 가짜 소프트웨어이므로

반드시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 주의를 줬다!

진실사례:

6월 16일 오후, 광동 불산에 살고 있는 소방(가명)은 ‘남경공안’으로 사칭한 ‘진경관’의 전화를 받았다. ‘진경관’은 소방의 신분증 복사본이 범죄집단에 도용당했는데 그의 명의로 한장의 은행카드가 신청돼 ‘자금세탁’에 사용되고 있다고 표시했다. 이 말을 들은 소방은 매우 당황한 나머지 ‘진경관’에게 해결방법을 물었다.

“핸드폰에 ‘국가반사기중심’ APP가 설치돼있죠? 그 APP를 인츰 삭제하고 우리의 최신 ‘공안방호’ APP를 다운로드하세요.”사기군은 이같이 말했다.

소방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고저 즉시 대방의 요구에 따라 조작했다.

‘공안방호’ APP를 클릭하니 선명한 위치에 ‘경제범죄수사국’이라고 적혀있었고 경찰휘장도 박혀있었으며 APP에서 자신의 자금세탁 관련 ‘형사체포령’ 등 법률문서를 찾아볼 수 있었다.

“우리는 당신의 모든 자금에 대해 검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이어, 소방은 ‘진경관’의 지시하에 자신 명의하의 모든 은행카드 계좌와 비밀번호를 ‘공안방호’ APP에 적어넣었으며 17만원을 전부 그중 한장의 은행카드에 이체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소방은 자신의 카드에 있던 자금 17만원이 전부 사라졌음을 발견했다. ‘진경관’은 자금 검사를 거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후 그대로 소방에게 돌려준다고 말했다. 다음날, 소방은 수상하다고 느껴져 파출소를 찾아 신고하고 도움을 청했다.

[경찰측 제시!]

1. 공안, 검찰, 법원 기관은 전화, QQ, 위챗으로 필록을 진행하지 않는다.

2. 공안, 검찰, 법원 기관에는 ‘안전계좌’가 존재하지 않고 자산검사 또는 자체결백증명 과정이 없으며 시민들에게 이체할 것을 요구하지 않고 더우기는 대출플랫폼 현금인출을 요구하지 않는다.

3. 래원이 불분명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지 말고 생소한 링크를 클릭하지 말며 개인정보와 은행카드 계좌, 비밀번호, 인증번호를 마음대로 입력하지 말아야 한다.  

4. 랭정하게 일을 처리하고 사기당했을 경우 즉시 110에 전화를 걸어 신고하며 ‘국가반사기중심’ APP를 절대 삭제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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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광명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