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7월 15일, 왕정위는 국민당 중앙상무위원회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국공분리’ 명의로 공산당과 정식 결렬하여 공산당원과 혁명군중에 대한 무자비한 체포와 대학살을 감행했다. 국공합작의 전면 파렬로 국민당과 공산당이 합작하여 발동한 대혁명이 실패를 선고했다. 불완전 집계에 따르면 1927년 3월부터 1928년 상반년까지 공산당과 혁명군중 31만여명이 살해되였다. 

1979년

7월 15일, 중공중앙, 국무원은 대외경제활동에서 특수정책과 령활조치를 실행할에 관한 광동성당위와 복건성당위의 두개 보고를 비준 전달하고 먼저 심수, 주해에서 수출특별구를 시험실행하기로 결정했다.  

1993년

7월 15일, 국가교육위원회는 《한패의 고등학교와 중점학과를 중점적으로 건설할 데 관한 약간한 의견》을 인쇄, 발부해 21세기에 100개 좌우의 대학과 한패의 중점학과를 중점적으로 건설할 데 관한 계획을 제기했는바 이를 ‘211공정’이라 략칭한다. 1998년 5월 강택민은 우리 나라에 세계선진수준을 구비한 일류대학이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고 제기했다. 1999년 1월, 국무원은 교육부의 《21세기 교육진흥행동계획》을 비준 전달해 약간의 세계선진수준을 구비한 일류대학과 한패의 일류학과를 건설할 것을 제기했는데 이를 ‘985공정’이라 략칭한다. 

2014년

7월 15일, 브릭스국가지도자 제6차 회담이 브라질에서 거행됐다. 회담에서는 신개발은행을 성립하고 본부를 중국 상해에 두며 브릭스국가 응급비축배치를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력사적인 순간

1933년 7월 15일, 류소기는 《쏘베트구역로동자》보 제3기에 《’강박소개’ 중지 및 실업로동자 구제》와 《모범적인 로동자요구강령》 등 두편의 문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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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