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백신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습니까? “효과가 있습니다. 매우 안전합니다.” 7월 31일, 중국공정원 원사 종남산은 광주에서 열린 정상회담활동에서 명확히 대답했다. 그는, 우리 나라는 83.3%의 접종률에 도달해야 군체면역이 될 수 있다고 하면서 군중이 백신접종을 중시해야 한다고 했다.

10여일간 남경에서 퍼진 전염병이 15개 성 20여개 도시로 확산되였다. 8월 1일, 우리 나라 본지방 신규 확진자가 55명 생겼다. 이번 사태에서 호남 장가계 ‘매력상서’ 공연, 상덕의 ‘천자하 3호 유람선’이 현재 새로운 전파 교차 집결지점으로 되고 있다.

“이는 밀페된 환경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의 중요한 창구임을 설명합니다. 비행기, 기차, 지하철과 같은 밀페공간에서는 공기가 정화되지 않으므로 교차감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종남산은 이 문제를 고도로 중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7월 27일, 남경시에서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최근 남경에서 류행된 전염병을 일으켰다고 통보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이미 세계 신종 코로나 페염 전파의 주요한 변이 바이러스로 되였다.

종남산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5월 광주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터진 전염병에 대한 연구 결과 국산 백산은 보호역할을 한다는 것이 증명되였다. 초보적 집계에 따르면 중증에 대한 백신의 보호효과는 100%에 달하고 중등 정도, 경미 정도, 무증상에 대한 보호효과는 각기 76.9%, 67.2%, 63.2%에 달하는 바 관련 연구성과는 후속 발표하게 된다.

여전히 엄중한 세계적 전염병예방통제를 마주하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방심하지 말고 시시각각 사회구역의 예방통제조치를 주시하고 군중면역장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종남산은 사람이 많고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밀집장소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잘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남산은 자연 면역은 현실적이지 못하고 과학적이지 못하며 인도적이지 못하다고 본다. 그에 따르면 대규모 백신접종이 군체면역을 할 수 있게 하자면 2년에서 3년간의 세계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목전 우리 나라 백신접종량은 최다치이지만 인구가 많기에 100명당 백신접종비례가 높지 않다. 종남산은 이제 백신접종에 속도를 내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에 보다 효과적인 백신을 다그쳐 연구개발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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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