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였어요,

고요하던 교정은 또다시 아이들로 시끌벅적해졌는데

새로운 학기에는 어떤 변화들이 생겼는지 

함께 알아볼가요?

1. 귀교할 때 이런 점에 주의

중고위험지역 학교는 잠시 개학을 늦춘다.

대학교 사생들은 귀교하기전에 48시간내 핵심검측 음성증명을 제공해야 한다.

방학간 출경했거나 중고위험지역에 갔을 경우 중소학교와 탁아소 기구 사생은 귀교전 48시간내의 핵산검측 음성증명을 제공해야 한다.

경외 사생은 학교통지를 받지 못했을 경우 일률로 귀교할 수 없고 귀교시 우리 나라 관련 정책 요구에 따라 관리를 받아야 한다.

2. 숙제에 대한 요구

소학교 1학년, 2학년은 서면숙제를 포치하지 말아야 하며 학교에서 적당하게 공고하게 련습시켜야 한다. 소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서면숙제를 60분 동안에 완성할 수 있도록 포치해야 하며 초중 서면숙제 평균 완성시간은 90분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교원은 소학생들이 학교에서 기본상 서면숙제를 완성하고 초중생은 학교내에서 서면숙제를 대부분 완성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학생 자체로 숙제를 검사하고 고치게 해서는 안된다.

3. 하학시간에 이런 변화가

방과후 봉사사업을 일층 추진하여 올해 가을 학기가 시작된 후의 의무교육학교 전반 피복을 실현하는 것을 확보해야 한다. 

방과후 봉사 ‘5+2’ 모식을 보급해야 한다. 학교는 방과후 봉사를 매주 5일간, 매일 적어도 2시간은 해야 한다.

방과후 봉사시간에 새로운 강의를 해서는 안된다. 

4. 전염병 예방통제에 주의

사생은 학교 진입시 엄격하게 신분검사와 체온측정을 진행하고 외부인원에 대해서는 건강코드, 행적카드를 검사해야 하며 등록을 잘 해야 한다.

교정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위생에 주의 돌려야 한다. 

5. 교외양성기구 더욱 규범화 

교외양성기구는 국가 법정 휴일, 방학기간에 학과류 양성을 진행해서는 안된다.

온라인 양성은 시력 보호를 위해 과당 30분을 초과하지 말고 두 과목 사이는 적어도 10분 휴식해야 하며 제일 늦어 21시에는 끝내야 한다. 

교외양성을 전개할때 도덕과 법치, 어문, 력사, 지리, 수학, 외국어(영어, 일어, 로어), 물리, 화학, 생물을 학과류에 따라 관리를 진행하고 체육, 예술학과 및 종합실천활동은 비학과류에 따라 관리해야 한다. 

6. <미성년 학교보호 규정>  9월 1일부터 실시

학교는 적절하게 학생폭력 예방통제와 성폭행, 성추행 예방 등 전문제도를 내오고 학생폭력, 성폭행, 성추행 행위에 대한 무관용 처리기제와 피해 학생의 관심과 방조부축기제를 만들 수 있다. 

치안관리 혹은 범죄 혐의 등 엄중한 폭력행위에 대해서 학교는 사실을 숨기지 말아야 한다. 응당 제때에 공안기관, 교육행정부문에 보고함과 아울러 관련 부문과 배합해 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학교는 적절하게 교직원과 학생 교류 행위준칙, 학생 기숙사 안전관리규정, cctv관리규정 등 제도를 건립, 건전히 해야 한다. 

학교는 학생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응등 학생과 학부모에게 알리고 수집한 학생과 그의 가족 정보에 대해서는 관리, 비밀의무를 다 해야 한다. 

학교는 장려, 지원, 빈곤구조신청 등 사업과정에서 학생 개인과 가족 사생활을 루설해서는 안되며 학생의 시험성적, 등수 등 학업정보는 학생본인과 학부모에게 알리되 공개하지 못하며 승학정황을 널리 알리지 못한다. 

7. 이런 물폼을 휴대학교 교정에 진입할시 규정에 따라야

학교는 학생이 스마트폰 등 지능 단말제품을 휴대하고 학교에 진입하거나 교정내에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할 수 있다. 

허락을 받고 휴대한 지능 단말제품에 대해서는 응당 통일 관리를 해야 하며 휴대하고 수업에 참가하는 것을 금지한다. 

유해한 도서, 사진, 영상 작품 등을 학교에 가지고 들어오는 것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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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