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9월13일 13:5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일전 북경시민 진씨는, 한 남성이 원명원유적공원에서 '진입금지'라고 씌여진 구역에 들어간 영상을 공개했다.
진씨에 따르면 당시 이 남성은 핸드폰을 손에 들고 유적에 올라서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관리일군이 발견한 후 즉각 제지시켰지만 이 남성은 "조금만 기다려라"고 하면서 계속 사진을 찍었다. 한참 지난 후 이 남성은 느릿느릿 그곳을 떠나갔다.
경찰 통보, "이미 행정규류 중"
이 사건에 대해 11일 밤 북경시해전공안분국은 통보를 내여, 조사 결과 9월 8일 위법행위인 리모(39세)가 원명원유적공원에서 규정을 어기고 진입하여 유적을 밟고 사진을 찍은 사실이 확인되였다고 밝혔다. 현재 리모는 이미 해전경찰측에 의해 행정구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측은, 관광객들이 문명하게 관광할 것을 부탁하면서 유원지의 규정을 지키지 않거나 문물고적을 파손할 경우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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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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