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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뜯으러 갔다가 또 한명 실종

2021년09월14일 16:0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583

9월 5일 길림성공안청 삼림공안국 안도삼림공안분국지휘중심에서는 촌민 전모로부터 이웃인 칠순이 되는 로인 주모가 산에 버섯 뜯으러 갔다가 줄곧 돌아오지 않고 있는데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모르겠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당일 저녁 5:20경, 이웃 전모가 주모를 찾아가 얘기를 나누려했지만 집에 없는 것을 발견했다. 전모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길가던 행인한테서 주모가 홀로 버섯 따러 산에 갔을 가능성이 크다는 말을 들었다. 당시, 로인은 이미 떠난지 6시간이 되였다. 날이 점차 어두워지고 기온도 낮아졌으며 림구도로도 미끄러운 상황인지라 로인 혼자서 산속에 있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 생각되여 전모는 110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후 안도분국에서는 경찰을 신속히 집결시키고 응급예비안을 가동시켰으며 기동대대 전원이 긴급 집합하도록 통지를 내렸다. 짧은 5분 동안에 30여명 경찰을 조직하여 현장에 가서 실종된 로인을 찾았다. 기동대대가 현장으로 가는 도중에 관할구역파출소, 림산작업소, 촌민위원회 등 60여명의 구조대오도 집합했다.

이어 공안 민경이 앞장서고 림산작업소, 촌민위원에서 배합하여 동북촌 대동구에서 전면적인 수색을 펼쳤다. 야간 림구는 기온이 낮고 로면이 미끄러우며 가시도가 5메터도 안된다. 장장 5시간의 수색작업을 거쳐 당일 저녁 11:00 좌우에 이청촌 뒤골짜기에서 실종된 로인 주모를 발견했다.

주모의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민경은 바로 주모의 가족과 신고자 전모에게 련계를 취했다. 이어 민경은 차로 주모를 동복촌까지 데려다주었으며 주모의 가족들은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경찰 제시:

림구는 도로상황이 복잡하고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며 야간이면 어둡기에 매우 위험한바 홀로 산에 진입하지 말아야 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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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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