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9월 15일 중공 대표 림백거는 국민참정회의에서 즉시 국민당 일당통치를 결속짓고 각 항일당파 민주련합정부를 건립할 것을 제기했다.

1954년

9월 15일-28일, 1기 전국인대 1차 회의가 소집되였다.  회의는 <중화인민공화국헌법>을 채택하고 모택동을 국가주석으로, 류소기를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선거했으며 주은래를 국무원 총리로 결정하고 국방위원회를 설립하고 모택동이 국방위원회 주석을 겸임하기로 결정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의 소집은 인민대표대회제도가 전국 범위내에서 건립되였음을 표징한다.

1956년

9월 15일-27일 중국공산당 제8차 전국대표대회가 개최되였다. 모택동이 개막사를 하고 류소기가 정치보고를 했으며 주은래가 국민경제발전 두번째 5개년 계획에 대한 건의에 관한 보고를 했고 등소평이 당규약 수정에 관한 보고를 했다. 대회는 사회주의 개조는 이미 결정적 승리를 이룩했으며 사회주의제도는 이미 기본상 건립되였다고 지적했다. 대회는 집정당 건설을 강화할 데 관한 문제를 치중하여 제기하고 새로 수정한 <중국공산당당규약>을 채택했다.

1986년

9월 15일 중공중앙, 국무원은 <중국공산당 전민 소유제 공업기업 기층조직 사업조례>를 인쇄 발부했다.

2009년

9월 15일-18일 중공 17기 4중 전회가 소집되였다. 전회는 <새 형세하의 당의 건설을 강화, 개진할 데 관한 약간한 중대문제에 대한 결정>을 채택하고 당의 건설의 과학화수준을 부단히 제고시키고 맑스주의 학습형 정당을 건설하는 등 중대임무를 제기했다.

2010년

9월 15일 중공중앙 판공청에서 인쇄 발부한 <당의 기층조직에서 당무공개를 실행할 데 관한 의견>에서는 당의 기층조직에서 당무공개를 실행하는 것은 과학적발전관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당의 집정능력을 제고시키며 당의 선진성을 유지, 발전시키는 필연적 요구하고 지적했다.

력사적인 순간

1954년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 제1기 전국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가 북경 중남해 회인당에서 성대히 개최되였다. 사진은 대표들이 회의장에 입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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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