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9월16일 12:2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9월 8일 호남 주주에서 한 녀성이 전동차를 타고 소방대문앞에 찾아와 과일과 식품을 건네면서 자신은 배달원이라고 말했다.
소방대원은 기억을 더듬어서야 그 녀성이 낮에 화재가 발생했던 구이점 업주임을 알았다.
당일 누구도 없는 사이에 구이점에서 불이 났고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여 진화했던 것이다.
사후에 이 일을 알게 된 녀업주는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배달원인척 하고 소방대원들에게 음식을 가져다주었던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량한 업주라며 분분히 엄지척을 보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인민일보
请输入验证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