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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알림! 이런 동영상 보면 즉각 신고해야!

2021년09월16일 12:3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487

온라인에서 동영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를 주고 있다. 하지만 일부 범죄분자들은 이런 ‘동영상 암호’를 통해 마약 흡입, 판매 정보를 주고받고 있다. 

2019년 12월 19일 저녁 광동 불산 경찰은 범죄혐의자 리모모를 나포했다. 

쇼셜미디어에서 리모모의 윗선은 ‘판상견수(板上牵手)’라는 넥네임을 사용하고 있었다. ‘판상견수’는 온라임에 10여개 동영상을 발표했는데 28명의 팬도 있었다. 그가 올린 동영상은 주로 손동작을 위주로 했으며 접시나 해바라기, 라이터 등을 도구로 썼고 빠른 절주의 음악을 깔고 있었다. 일반 사람들은 이런 동작의 의미를 잘 모를 수 있지만 마약흡입인원이나 민경들은 그 의도를 단번에 간파할 수 있었다.  

민경들은 ‘판상견수’가 이런 ‘동영상 암호’로 마약 흡입, 거래 정보를 전달한 것으로 판단했다.  

리모모에 따르면 그는 한주동안의 ‘판상견수’와 교류하면서 신임을 얻은 후 택배를 통해 마약을 구매했다. 잡히기 전에 리모모는 ‘판상견수’로부터 두번에 거쳐 마약을 샀다. 

조사를 거쳐 민경들은 혐의자 ‘판사견수’는 호남 영주 동안에 사는 당모로서 33살이고 마약흡입 전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민경들은 택배회사를 통해 당모의 근 1년간의 택배기록을 조사했는데 방대한 마약관련범죄망이 드러났다. 

범죄관련인원이 많고 복사범위가 큰 등 특징에 근거하여 경찰은 조사와 증거수집을 하는 동시에 나포작업을 함께 전개했다. 민경들은 호남 영주 경찰과 협력해 20여명 범죄혐의자들을 속속 나포했다.  

2020년 3월초 민경들은 당모가 예전의 동영상들을 삭제하기 시작했음을 발견하고 당모가 이미 위험을 감지했다고 판단했다. 2020년 3월 19일 민경들은 마약을 흡입하고 있는 당모의 덜미를 잡고 당모의 거처에서 한창 포장중인 택배 30여개를 차압했는데 그 속에는 히로폰이 60그람 정도 들어있었다. 

그뒤로 민경들은 이 범죄망을 통해 성공적으로 205명을 나포하고 히로폰 위주의 마약 4킬로그람을 차압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장춘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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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kim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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