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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에서 추락한 어린이를 손으로 받은 50대 남성

2021년10월20일 09:26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300


10월 17일 오후 4시경

항주시 서호구 물화안강 아빠트단지에서

열두살쯤 되여 보이는 

어린이가 4 층에서 추락했다

마침 건물아래를 지나던 

항주수력회사 직원 상학평이

추락하는 아이를 손으로 받으면서

한 가정을 구했다

올해 56세인 상학평의

고향은 안휘성 숙주이다

사고발생시 그는 아빠트단지에서 

단수안내문을 붙이고 있었다

갑자기 “꽈-당”하는 소리에

고개를 들고 보니 

한 사람이 추락하면서 

비막이에 의해 걸렸다가

다시 추락하는 것이였다

그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몇발짝 다가가서 두손을 내밀었다”

이어 추락하는 어린이를 품에 껴안았지만 

거대한 충격으로 

두 사람 모두 땅바닥에 넘어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어린이는

현재 별다른 이상이 없었고

상학평은 오른쪽 코뼈를 다쳐

이미 수술을 받았다

어린이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사고현장에서

상학평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몇번이나 물었으나

“이런 상황이면 모두가 도왔을 것이라”며

상학평은 알려주지 않았다

그번 일을 두고 

상학평은 

두손으로 받았을 뿐이라며 

“아이가 다치지 않으면 된다”고

가볍게 말했다

사실

상학평이 사람을 

구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일찍이 고향에서 

그는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한 적도 있다

본능적인 선의로

상학평은 자신의 안위도 잊는다

그러나 우리는 이같은 소박함과 

선량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라면서 

상학평의 영용한 품성과

친절감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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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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