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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냄새가 이상해!"... 아빠트 주민들을 구한 고3 녀학생

2021년10월27일 13:5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429

일전 료녕 대련에서

한 고중 3학년 녀학생이

각별히 높은 안전의식으로

가스루출 사고를 초기에 발견해

전체 아빠트 주민들을

위험에서 벗어나게 했다.

고3 녀학생 귀가후 이상한 낌새 발견.. 알고보니 가스루출

10월 20일은 대련시의 모 고중 3학년 학생인 한형의의 생일이다. 이날 한형의의 엄마 진녀사는 일찍부터 케익을 사놓고 딸애가 밤자습이 끝나 귀가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딸애는 집에 들어서자부터 "엄마, 냄새가 이상해, 퀴퀴한 냄새가 나"라고 말하는 것이였다.

진녀사는 줄곧 집에 있다보니 이상한 냄새를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딸애의 말을 듣고 진녀사와 남편은 곧바로 경각성을 높였다. "남편이 복도에 나가서 냄새를 맡아보더니 썩은 닭알 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가스가 루출된 것 같아서 신고했지요."

가스회사 사업일군들 밤도와 긴급보수

신고전화를 받은 후 가스회사 사업일군들은 현장에 도착하여 점검했는데 실외 기중기가 지하가스도관을 짓누르면서 가스가 루출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사업일군들은 즉각 총밸브를 닫고 보수작업을 개시함과 아울러 가가호호를 다니며 보수작업이 끝날 때까지 불을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

초기발견이 관건... 이웃들, "네가 우릴 구했어"

진녀사는, 시공인원들이 "일찍 발견했고 또 실외에서 루출됐기에 천만다행이다. 가스가 일정한 농도에 도달하면 후과는 상상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이웃들도 경위를 료해한 후 한형의를 분분히 칭찬했다. "애가 너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렇게 늦은 밤에 누가 발견할 수 있었겠습니다. 아이가 아빠트 주민들을 구했습니다."

진녀사는 "이웃들이 너도나도 딸애를 칭찬한다.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다. 딸애의 17세 생일이 더욱 의미있게 됐다."고 표했다.

네티즌들, 녀학생에게 ‘엄지척’을!

네티즌들은 한형의를 칭친하면서 "안전의식이 높은 너에게 ‘엄지척’을 보낸다.", "이쁜 데다가 령리하기까지 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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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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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kim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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