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7일 흑룡강성 흑하시에서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 1명이 보고되였다. 10월 27일 0시 16분, 흑하시중의병원은 핵산검측에서 양성으로 의심되는 환자 1명을 발견했다. 10월 27일 3시 10분, 흑하시질병예방통제중심의 재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고 의료전문가 합동진찰을 거쳐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경증)로 판정되였다.

전염병 류입 위험을 엄격히 방범하기 위해 길림성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는 긴급제시를 발부했다. 10월 8일이래 흑룡강성 흑하시에서 길림성으로 온 인원은 즉각 당지 사회구역(촌툰)을 찾아 등록하고 사회구역의 지도하에 건강관리를 받고 핵산검측을 하며 관련 예방통제 조치에 따르기를 바란다.

길림성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 제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접종은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경제적이고도 효과적이며 편리한 조치이다. 전 성 주민은 제때에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주동적으로 전반 접종을 완수해야 하며 불활성화백신을 두번 접종했거나 아데노바이러스백신을 한번 접종한 지 만 6개월 되는 인원은 조속히 강화백신을 접종하여 전 성 군중의 면역장벽을 축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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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