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30일 기자회견을 소집해 전염병예방통제와 백신접종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보도대변인, 선전사 부사장 미봉은 10월 29일 24시까지 14일까지 14개 성에서 신규 본토 확신사례 혹은 무증상감염자가 보고되여 당면 전염병상황이 쾌속발전태세를 보이고 있는바 예방통제형세가 준엄하고 복잡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각항 예방통제조치 품질과 속도를 높이고 각항 사업, 모든 절차를 세부적으로 착실하게 완성할 것을 요구했다.

10월 29일까지 전국적으로 총 22억 6222.6만시제에 달하는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을 완성했는데 접종자수는 10억 7038.6만명에 달했다.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관련 사업진전에 따라 우리 나라 백신 생산능력, 접종능력, 림상실험상황과 예방통제사업 실제에 근거해 백신접종군체를 12세에서 3세 이상으로 조정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예방통제국 부국장 오량유는 알고 동의하고 자원하는 원칙에 따라 3세-11세 적령기 금기가 없는 군체들이 될수록 다 접종하도록 적극 인도할 것이라고 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면역기획 수석전문가 왕화경은 학부모들은 백신, 질병 관련 지식을 료해해야 하고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절차와 아이의 건상상황을 료해하고 현장에서 아이의 건강상황과 이왕의 접종금기 등을 사실 대로 제공할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