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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돈화 재무일군 ‘100만원’ 사기 당할뻔...

2021년11월04일 14:1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최근 돈화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 반사기중심에서는 정법기관 사업일군으로 사칭한 사기행각에 제때에 대응해 백만원에 달하는 재산손실을 보지 않게 했다.

10월 22일 17시쯤, 돈화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 반사기중심의 민경 손국화는 돈화시민 주모로부터 안해 왕모가 퇴근후 줄곧 귀가하지 않았고 전화련계도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았다. 왕모는 모 단위 재무일군이였다. 손국화는 신고인더러 안해의 지인들과 련락해 왕모를 찾게 하는 한편 반사기중대에 상황을 알렸다. 단위 사무실에서 왕모를 찾았을 때 그는 한창 이른바 상해시공안국 ‘민경’과 통화중이였다.

손국화가 왕모를 만났을 당시 왕모는 당황한 기색이였다. 은행카드 계좌 정보를 상대방에게 알려주었는 지를 물었을때 왕모는 이미 단위의 결제카드와 자신의 모든 은행카드 정보를 상대방에게 알려줬다고 말했다. 손국화는 즉시 왕모와 함께 은행으로 향했으며 관련된 은행카드를 현금인출기에 넣고 조치를 댔다.

왕모가 안정을 되찾은 후 사건경과를 진술했다. 왕모는 퇴근한 후 이른바 ‘연변주공안국’의 전화를 받게 됐는데 대방은 왕모가 위법범죄와 관계된다면서 곧바로 전화를 ‘상해시공안국’ 전화에 접속시켰다. 왕모는 ‘상해경찰측’의 요구에 따라 국가반사기APP를 삭제하고 단위 결제카드번호와 자신의 은행카드번호를 전부 대방에게 알려주었다. ‘상해경찰측’의 다음단계 ‘지령’을 기다리는 사이에 다행히도 민경이 찾아내 제때에 조작을 제지시켰다. 손국화가 왕모의 핸드폰을 자세히 살펴보니 걸려온 전화는 ‘00’으로 시작된 경외번호였다. 국가반사기APP에서는 사기전화라고 주의를 줬었다.

경찰제시:

‘정법기관’에서 사건을 처리한다는 리유로 피해자에게 이른바 ‘안전계좌’로 입금하라고 하면 제때에 경찰에 신고해 실사하기 바란다.

정체불명의 사이트링크를 클릭하거나 큐알코드를 스캔하지 말고 신분증번호, 은행카드번호, 핸드폰번호, 인증번호 등 중요한 정보를 마음대로 입력하지 말아야 한다. 일단 정보가 류출되면 사기당할 수 있다.

공안기관에서는 전화, QQ, 위챗, 모모 등을 통해 피해자와 관계되는 조서를 만들지 않으며 더우기 이른바 ‘안전계좌’나 ‘온라인 수배령’ 또는 ‘자금 조사’를 제공하지 않는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평안연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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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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