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한 신종 코로나 페염 신규 본토 확진자는 39명(료녕 17명, 모두 대련시에서 발견; 하남 8명, 그중 정주시 7명, 주구시 1명; 하북 5명, 모두 신집시에서 발견; 흑룡강 4명, 모두 흑하시에서 발견; 강서 2명, 모두 상요시에서 발견; 운남 2명, 모두 덕굉따이족징퍼족자치주에서 발견; 사천 1명, 성도시에서 발견)이다. 그중 6명은 무증상 감염자였는데 확진자로 판정됐다(모두 하남).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25명(료녕 15명, 모두 대련시에서 발견; 하남 5명, 그중 주구시 4명, 정주시 1명; 운남 2명, 모두 덕굉따이족징퍼족자치주에서 발견; 내몽골 1명, 알샤맹에서 발견; 강서 1명, 상요시에서 발견; 감숙 1명, 란주시에서 발견)이다. 

료녕

9일, 대련시는 통지를 발부해 전 시 각 유치원, 소학교, 중학교, 일반 고등학교 학생은 당일부터 잠시 등교하지 않는다고 했다.

9일, 대련시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예방통제 총지휘부 판공실은 통지를 내여 9일부터 대련을 벗어날 경우 반드시 24시간 핵산검측 음성 증명 및 국무원행적카드, 료사통 건강코드 록색코드를 소지해야 함과 아울러 대련을 벗어나는 심사비준 수속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하북

10일 점심 12시부터 하북 신집시는 전 시 구역내에서 6번째 전원 핵산검측을 가동했다. 무릇 요구에 따르지 않고 핵산검측을 하지 않으면 건강코드를 일률로 황색코드로 만듬과 아울러 중점 관리하게 된다. 핵산검측에 참가하지 않아 불량한 후과를 초해 할 경우 법에 따라 관련책임을 추궁한다.

사천

9일 밤, @성화발표에서 공고를 발부했다. 공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1년 11월 9일부터 성도시 성화구 리공동원서구의 위험등급을 중위험지역에서 고위험지역으로 조정한다. 성도시 성화구 기타 구역의 위험등급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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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