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일전 13기 전국인대 4차 회의 제8297호 건의에 대한 답복을 공포했다. ‘유치원과 소학교 과학적 련결 강화’ 건의에 대해 교육부는 2022년 가을철학기부터 각 성(구, 시)에서 입학준비와 입학적응교육을 전면 실시하게 된다고 답복했다. 

유치원과 소학교 련결시점사업 포치,  실시 면에서 교육부는 유치원에서 입학준비교육을 잘하며 대반 하학기에 목적성있게 어린이들을 도와 생활,  사회,  학습 등 여러 방면의 준비를 하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소학교에서는 입학적응교육을 잘하고 주동적 련결의식을 강화하며 1학년 교육교수방식을 개혁하게 되는데 국가수업은 주로 유희화,  생활화,  종합화 등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아동의 몸과 마음 특점과 접수능력을 홀시하는 현상을 절실히 개변하게 된다. 또한  각 지역에서 현(구)을 단위로 유치원과 소학교 련결 실험구와 시점원(학교)를 선발하도록 지도하며 유치원 보육원과 소학교 교원들의 수업,  교수,  관리와 교학연구 등 방면에서의 연구합작을 강화하게 된다.  

학령전교육 교외강습정돈 면에서 교육부는, 학령전아동을 대상한 온라인강습 또는 학령전반, 유치원과 소학교 련결반, 사유훈련반, 위탁반 등 명의로 오프라인 학과류(외국어 포함) 강습을 하거나 아동의 심신발전법칙과 접수능력을 어기는 등 강습활동을 하는 교외강습기구에 대해서는 발견 즉시 엄숙히 처리하고 관련 인원에 대해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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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CTV뉴스 모바일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