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연길공항분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북경시 관련 부문에서 발포한 북경 진출입 관리 관련 조치를 엄격히 시달할 데 관한 요구에 근거해 2021년 11월 17일 0시부터,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을 통해 북경에 진입하는 모든 려객들은 48시간내 핵산검측 음성증명과 ‘북경건강보’ 록색코드가 있어야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다.

그중, 14일내 1명 이상(1명 포함)의 본지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있는 현(시, 구, 기)의 려행사 또는 거주사가 있는 인원은 북경 진입을 엄격히 제한하며 14일내 륙로변경통상구 소재현(시, 구, 기) 려행사 또는 거주사가 있는 인원은 필요하지 않으면 북경에 진입하지 말아야 한다.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은 북경 진입 려객들이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반드시 출발지와 목적지 도시 전염병예방통제요구에 주의를 돌리고 관련 자료를 모두 준비한 후 비행기에 탑승해 출행에 영향주지 말며 출행과정에서 자아방호를 잘하고 전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며 사업일군에 적극 협조해 검사사업을 잘할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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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