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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로인, 아침 6시부터 제설작업에 나선 감동적인 사연은?

2021년11월24일 10:51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86

최근, 흑룡강 할빈시

한 가게 앞의 CCTV에

한 로인이 눈바람을 무릅쓰고

가게 앞의 눈을 쓸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로인은 무엇때문에 이런 행동을 했을까?

△영상원천: 흑룡강교통라지오방송


롱아로인,

가게 사장의 선행에 보답하기 위해

아침 일찍 제설작업에 나서…


최근, 한파가 엄습하면서

흑룡강 여러 지역에 갑자기 폭설이 내렸다.

적설로 인해

항공편, 철도, 도로가 모두 영향을 받았으며

부분적 학교에서도 분분히 수업중지통지를 냈다.


22일, 할빈 도리구의

한 세차장가게 사장 장광남은

가게 앞의 눈을 쓸려고 일찍 출근했는데

가게 앞의 눈이 이미 깨끗이 치워진 것을 발견했다.


장광남이 가게 CCTV영상을 확인해보니

아침 6시쯤

한 로인이 가게 앞에서

눈바람을 무릅쓰고

묵묵히 눈을 쓸고 있는 것이였다.

장광남은 바로 이 로인을 알아봤다.

이 로인은 청각언어장애인이며 60세 좌우이다.

빈 병, 종이상자 등을 수집하여 생을 유지하고 있는

이 로인에게 평소 장광남은

페기종이상자나 빈 병을 모아 주군 했다.


23일 오전,

로인이 또 가게 앞에 와서 눈을 쓸려고 하자

장광남은 인츰 밖에 나가

손사래를 치며 로인을 말렸다.

허나 로인은 장광남을 가게 안으로 밀며

“밖이 추우니 얼른 집안에 들어가세요,

밖의 눈은 내가 쓸테니”

라고 말하는 듯 했다.

장광남은 “저는 로인의 행동에 감동됐습니다.

앞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모두 선량하고 마음씨 좋은 사람들입니다.”라고 했다.

소리없는 보답은 사람에게 감동을 준다.

가게 사장과 롱아 로인의 선행은

추운 겨울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따뜻이 녹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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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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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吴艺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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