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지역에서는 핵산검사가격인하 통지를 륙속 발부했고 핵산검사서비스를 더한층 보완했다. 이 밖에 자발적 검사를 격려하기 위해 일부 지역은 또 자발적 핵산검사에서 양성결과가 나온 인원에 대해 장려한다고 제기했다.

여러 지역 핵산검사가격 재차 인하

근일 사천, 산동, 천진 등 지역에서는 핵산검사가격을 재차 인하한다는 통지를 발부했다.

6일, 천진시의료보험국은 <신종코로나페염 핵산검사가격과 지불표준을 조정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여 2021년 12월 10일부터 공립의료기구 핵산검사 일인당 검사비용을 40원으로 조정했고 10명 혼합검사와 5명 혼합검사 가격은 일인당 9원으로 조정했다.

산동성은 질병예방통제기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삼검사 일인당 검사비용표준을 35원/차(검사시제 포함)로 인하했고 10명 혼합검사와 5명 혼합검사 비용표준은 통일적으로 10원/명(검사시제 포함)으로 인하했다. 규정은 2021년 12월 15일부터 집행되며 전염병류행기간에 유효하다.

불완전통계에 따르면 11월이래 복건, 하북, 강소 등 10여개 성, 시는 륙속 핵산검사 가격을 하향조정했다고 한다.

여러 성, 시 일인당 검사가격은 40원/차로 인하되였고 5명 혹은 10명 혼합검사가격은 10원/명으로 하향조정되였다.

자발적 핵산검사에서 양성결과 나오면 장려한다!

최근 부분적 지역에서 전염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서 여러 지역은 핵산검사사업을 전개했다.

7일, 절강 항주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절강의 3차례 최초 확진사례는 모두 자발적인 핵산검사를 통해 발견되였다고 한다.

전염병예방통제의 관건적 일환으로 핵산검사의 작용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일부 지역은 핵산검사를 주동적으로 진행해 양성결과를 얻은 인원에게 장려를 실시할 것을 제기했다.

최근 료녕 부신, 금주는 련이어 통고를 발부해 가장 빠른 시간내에 주동적으로 핵산검사를 진행하고 스스로 불편함을 느껴 주동적으로 의료기구 발열진료로 가서 상황을 설명하고 핵산검사를 받아 양성결과가 나온 인원에 대해 사실확인후 2만원의 장려금을 준다고 표시했다.

그 이전에 할빈에서도 류사한 통고를 발부하여 주동적으로 핵산검사를 진행하고 스스로 불편함을 느껴 의료기구로 가서 상황을 설명하고 핵산검사를 받은 후 양성결과가 나온 인원에 대해 사실확인후 1만원의 장려금을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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