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한 신종 코로나 페염 신규 본토 확진자는 108명이다(섬서 95명, 모두 서안시에서 발견; 절강 8명, 모두 녕파시에서 발견; 하남 5명, 그중 락양시 2명, 허창시 2명, 정주시 1명).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21명(하남 19명, 그중 허창시 17명, 락양시 1명, 정주시 1명; 상해 2명, 그중 보산구 1명, 봉현구 1명)이다.

●섬서

서안은 1월 2일 0시-24시 신규 확진자 90명의 공공장소 활동궤적을 공포했다.

1월 4일 9시부터, 서안은 새로운 한차례 핵산검측 선별검사를 가동했다. 선별검사범위는 서안시 범위내의 전체 인원이다. 

1월 4일부터, 서안시경제기술개발구 가가사회구역이 중위험지역에서 저위험지역으로 조정됐으며 기타 지역의 위험등급은 변하지 않았다. 조정후, 서안시의 고위험지역은 3곳, 중위험지역은 63곳이다. 

●절강

1월 4일, 녕파시는 북륜 전역(페쇄통제구역, 관리통제구역, 방비구역 포함)에서 제2차 전원 핵산검측을 전개하게 된다. 

●상해

2022년 1월 3일 0-24시, 상해시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2명이다.

무증상 감염자1은 51세이고 무증상 감염자2는 59세이며 모두 외지에서 상해에 온 인원이다. 외지의 조사협조를 받고 즉시 이 두명에 대해 격리관리통제를 실시했으며 시, 구 질병예방통제중심 핵산검측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시급 전문가의 회진을 거치고 역학사, 림상증상, 실험실검측과 영상학 검사결과 등을 종합해 이 두명은 무증상 감염자로 진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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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C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