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한 신종 코로나 페염 신규 본토 확진자는 41명인데(섬서 35명 모두 서안에서 발견; 하남 4명 그중 허창시 2명, 정주시 1명, 주구시 1명; 절강 2명 모두 녕파시에서 발견)  그중에는 무증상 감염자에서 확진자로 전환(모두 하남)된 병례가 2명이다.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22명(하남 18명 그중 정주시 9명, 허창시 8명, 주구시 1명; 상해 4명 그중 포동신구3명, 양포구 1명)이다.

●섬서

서안은 1월 3일 0-24시 새로 증가된 95명 확진자의 공공장소 활동 궤적을 공포했다. 

●하남

4일 0-24시 하남성에서 보고한 신종 코로나 페염 신규 본토 확진자는 4명(정주시 1명, 주구시 1명; 허창시의 2명은 무증상 감염자에서 확진자로 전환)이고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18명(정주시 9명, 허창시 8명, 주구시 1명)이다. 

이번 전염병을 대상해 정주시는 이미 공포한 시내 봉쇄관리통제구역내 인원은 특별한 수요가 없으면 구(현)전염병예방통제부문의 비준이 없이는 정주를 벗어날 수 없고 시내 기타 구역 주민은 가급적으로 정주를 벗어나지 말고 하남성을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5일, 하남 정주는 전 시 전원이 신종 코로나 페염 핵산검측을 전개할 데 관한 통고를 발부했다. 이번 샘플 추출은 시간대와 구역을 나누어 진행하게 된다. 

●상해

4월 0-24일 상해는 본토 무증상 감염자가 4명 증가되였는데 의학관찰을 해제한 무증상 감염자는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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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C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