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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교령공안국 긴급 주의보! 불필요시 산에 오르지 말 것!

2022년01월12일 09:36
출처: 인민넷 조문판   조회수:267

기자가 1월 10일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관리국 천교령국과 길림성 천교령산림공안지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천교령 장가점림산작업소 관할구역내에서 '동북신수(东北神兽)'로 불리우는 노루 한마리가 최근 대형 고양이과 동물에게 사냥당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한다.

1월 7일, 천교령산림공안지국 장자점파출소 민경과 천교령림업국 장자점림산작업소 순찰대원이 령하 20도의 혹한을 무릅쓰고 함께 삼림을 순찰했다. 그들은 림산작업소 남구 38림반으로 이동하던 중 앞쪽 멀지 않은 눈밭에 노루 한마리가 땅에 누워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순찰대원들이 가까이 다가가 관찰해보니 노루의 몸에 사냥용 덫, 칼상처, 총상이 발견되지 않아 인위적인 사망을 배제했다. 현장에는 노루의 다리와 내장에 물어뜯은 자국이 있고 린근 땅에는 피자국과 고양이과 동물의 발자국 등이 있었다. 당시 노루의 시신은 얼지 않은 상태여서 야생동물이 노루를 잡아죽이고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천교령산림공안지국 장가점파출소 민경 손조복의 소개에 따르면 천교령림구가 동북호랑표범국립공원에 편입된 면적은 184551.18헥타르에 달해 천교령림업국 국유림 면적의 99.99%를 차지한다고 한다. 장가점림산작업소에서는 동북호랑이의 종적과 함께 동북호랑이의 실체 영상을 여러차례 촬영했으며 2020년 4월 26일에는 린접한 신개림산작업소에서 수컷 동북표범 한마리의 실체를 촬영했다.

관계자들은 야생동물이 현장에 남긴 발자국과 이발로 물어뜯은 흔적을 토대로 이 노루의 사망원인을 야생동북표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관련 부문에서도 제1시간에 안전주의보를 발령하여 관할구 군중들이 불필요시 산으로 올라가지 말고 반드시 산으로 올라가 작업해야 할 경우에는 다른 인원과 동행해 자기보호를 잘할 것을 당부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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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태그: 2020  26  184551.18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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