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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8절] 미소가 아름다운 당신에게 이 축복을 드립니다~!

2022년03월08일 06:0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환한 미소, 당신의 이름은 녀자입니다.

영원한 슈퍼우먼인 어머니에게

사랑하는 안해, 련인, 친구,

그리고 나에게...!

만물이 사랑스럽고 세상이 생기로 약동하는 것은

사랑스러운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01

웃는 모습이 예쁜 당신이 항상 행복하기를...

당신의 웃음은 개인 날씨와도 같습니다

(간정)


02

엄청난 사랑을 소소하게 항상 주는 당신

인생의 고초를 겪어야만 알 수 있는 어머니의 위대함

오늘, 가장 경건한 축복을 당신에게 올립니다.

당신은 영웅중의 영웅이고 신중의 신입니다.

(루피·카울)


03

가장 사랑스러운 '슈퍼맘'에게 축복을:

난 오래전부터 어머니의 자식으로 태여나고 싶었어요

그런 좋은 운이 나에게 있을까 싶었는데

이튿날 아침 깨여보니

이미 당신의 배속에 잉태되여 있었어요

(주엘)


04

매일 그대를 향해 환하게 웃어주는 당신이 있다면

그대의 생활은 사탕처럼 달콤할 것입니다.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당신에게 축복을:

나의 소원은 당신이

‘지금은 즐거운 소녀

중년에는 행복한 이모

로년에는 인자한 할머니가 되여있기를...


05

가장 아름답고 생기에 찬 18세 당신에게 축복을:

청춘을 만끽하세요

인생의 황금기를 헛되이 보내지 말고

지나간 실패에 연연하지 말고

무지와 평범함과 저속한 것에 생명을 소모하지 말아요

(왕이덕)


06

그대의 인생을 따뜻하게 비춰주는 당신에게 축복을:

정자에서 보슬비를 보고 산에서 개미를 구경하고

나비가 사랑하는 것을 보고 거미가 줄을 치는 것을 구경하고

물을 보고 배를 보고 구름을 보고 폭포를 보고싶고

달콤하게 잠든 당신의 모습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주생호)


07

‘수백년전에 이미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고백을 했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축복을:

우리는 오랜 옛날부터

우주에서 서로를 찾아다니는 별이였다

우리는 10만년전부터 서로를 깊이 사랑했다

(황영옥)


08

‘그리운 당신은 먼 곳에’

그리운 당신에게 축복을:

밤하늘의 달을 보며

떠올리는 당신

마음이 서서히 차오른다

(페르난도 페소아)


09

’이 나이에’라는 말로 모든 희망의 불씨를 끄지 말기를...

‘나이’를 자각하지 않는 그녀에게 축복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늙어가는 것이 아닌

모든 꿈들의 죽음이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이 시든다.

청춘이란 굳은 의지이고 무한한 상상이며 불타는 열정이다.

청춘은 생명의 깊은 샘물이 약동하는 것이다

(사무엘 울만)


10

세월이 흐를 수록 더욱 매력이 넘치는 당신에게 축복을:

청춘의 빛을 발산하는 아름다운 당신에게 축복을

당신의 마음 깊은 곳의 신성한 령혼에

그리고 빛나는 주름에 축복을~!

(엽지)


11

함께 하는 것은 가장 진솔하고 영원한 고백입니다.

반평생을 그대와 함께 한 당신에게 축복을:

눈이 흩날리는 바람 속에서 초불 하나

황혼의 저녁노을 속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깊은 밤 먼 곳의 친구를 그린다.

높은 산에서 갑자기 네가 보고싶구나.

한가닥의 백발을 보며

가장 사랑하는 당신의 얼굴을 떠올린다.

(림청현)


12

생각만 해도 힘이 나는 그녀

기적은 그녀의 또 다른 이름이 아닐까?

축복과 경의를 품격 있는 그녀에게...


13

‘가장 빛날 때 만난 당신’보다 더욱 감동적인 것은

‘나에게로 와서 오래도록 함께 하는 것’

‘오랜 세월 함께한 당신에게’ 축복을:

오랜 세월을 함께 하며 당신의 평범함을 알게 되였고

나의 마음속에 보슬비처럼 젖어들어 당신을 더욱 깊이 사랑하게 되였다.

(주생호)


14

위대한 안해들에게 축복을:

나는 나의 조국에

견정하고 부드러운 안해들이 있음에 자호감을 느낀다.

(황영옥)


15

‘사랑’스러운 당신들이 자신의 소중함과 귀여움을 자각할 수 있도록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많이 할게요~

3.8부녀절의 아침을 맞으며 당신들에게

진솔한 축복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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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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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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