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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이들은 갑자기 차를 세웠습니다!

2022년05월25일 14:06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최근 절강 금화에서

트럭 한대가 고속도로에서 전복했다

운전사는 차안에 갇혀있었고

화물은 도처에 흩어지게 되였다

위급한 시각에

길을 지나던 기사들은

한결같이 차에서 내려 사람을 구조했다

이 영상이 인터넷에 업로드 된 후

수백만 네티즌들의 찬상을 받았다


고속도로에서 트럭 돌연 전복

길을 지나던 사람들 

너도나도 차를 세우고 구조 참여


CCTV에 따르면 트럭이 전복된 후

한대의 흰색 승용차

즉각 비상도로에 주차했다

이어 흰색 트럭도 옆으로 차를 세웠다

두대의 차량에서 내린 남성 세명은

사고현장으로 달려가

빠른 속도로 차머리에 올랐다

이들은 있는 힘껏 차문을 당겨 구조를 실시했다

조종석에 갇힌 운전사는

왼쪽다리가 걸리게 되였다

사람들은 운전사를 도와 천천히 그를 

차밖으로 끌어냈고 마지막에는 힘을 합쳐

운전사를 성공적으로 구조했다

제때에 구조된 원인으로 

운전사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이 기간 몇명 사람들은 경찰에 신고했다

금화고속도로교통경찰 제2대대는

신고를 받은 후 즉각 현장으로 출동했다

결국 이번 사고는 순조롭게 처리되였다

교통경찰은 선행을 보인 몇몇 사람들의

‘교과서적인’ 구조에 찬상을 표했다


선뜻 나선 사람들

“당시에는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일념뿐이였습니다”


구조에 참여한 트럭 운전사 진선생

동료 비선생

당시 앞에서 달리던 트럭이 전복되는 것을 보고

즉각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생각뿐이였다고 말했다

하여 이들은 즉각 차를 

세우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사람들의 배합하에 

전반 구조 과정은 10여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자신들도 화물을 운수해야 하는 상황이였기에

이들은 사람을 순조롭게 구조한 후

인츰 현장을 떠났다


구조에 참여한 흰색 승용차 운전사 주선생은

8년 소방구조경험이 있는 ‘로전사’였다

그는 위급한 시각에

뼈속 깊이 새겨져 있는 본능 때문에

선뜻 나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금은 소방원이 아니지만

사명감은 줄곧 간직하고 살고 있습니다.”

네티즌: 전속력으로 달리는 당신들

모습 너무 멋집니다!


구조현장의 영상이 인터넷에 업로드 된 후

수백만명의 네티즌들은 

이들의 선행에 찬상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너도나도

“전속력으로 달리는 당신들

모습 너무 멋집니다”라고 말을 남겼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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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吴艺花]
태그: 10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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