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치안환경을 일층 정화하고 량호한 사회풍기를 구축하며 매음 관련 위법범죄장소를 전면 타격하고저 일전, 안도현공안국은 매음업소 한곳을 짓부수고 범죄혐의자 1명과 위법행위자 6명을 성공적으로 검거했다. 

5월 14일, 치안대대, 순찰특수경찰대대 련합사업소조는 사업가운데서 안도현 명월진 모 안마원이 매음소굴인 것을 발견했다. 이에 공안국에서는 높은 중시를 돌리고 즉시 민경을 조직하여 사건을 수사했다. 민경들은 며칠간 비밀수사를 통해 이 안마원의 매음과 협창 관련 위법사실을 일층 장악했다. 5월 17일, 사건수사 민경들은 밤낮으로 안마원에 대해 검사하여 범죄혐의자 장모모와 매음녀 3명, 오입군 3명을 성공적으로 검거했다. 조사를 거쳐, 범죄혐의자 장모모는 2022년 4월부터 5월 사이에 안마원에 오입군을 끌어들였으며 부녀 여러명이 매음하도록 수용한 범죄사실을 인정했다. 

목전, 범죄혐의자 장모모에 대해 이미 형사 강제조치를 취했으며 기타 위법행위자 6명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행정처벌을 안겼다. 사건은 진일보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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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안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