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6월12일 09:44
출처： 인민넷 조문판
6월 7일, 국가문화관광부 기관지 《중국문화보》는 <2022년 전국현성관광연구보고>를 발부했다. 그중 돈화시가 ‘2022년 제4회 전국현성관광발전잠재력 100강현’에 입선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제4회 전국현성관광연구성과 <전국현역관광연구보고2022>중 전국현성관광연구대상은 내지 1866개 현(현급시, 자치현, 기, 자치기, 특구, 림구 포함)으로 지표체계에는 관광자원잠재력, 관광시장잠재력, 관광개발효익, 사회경제지탱조건 등 5가지 방면의 총 20개 지표가 포함되는데 앞 100위 현이 2022년 전국현성관광발전잠재력 100강현에 입선되였다. 돈화는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100강현에 입선된 현급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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