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6월23일 14:2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일전 한 네티즌이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반영했다.
"지난해 연변항윤발전열력유한회사의 열공급경영권이 회수되고 원 보일러가 겨우 가동되는 상태에서 집중열공급회사에서 열공급을 해주었습니다. 현재 이 구역의 열공급책임회사 정황은 어떠합니까? 원 항윤발전열력유한회사에서 사용했던 도관 등 설비들을 보수하거나 교체했습니까? 작년에는 정말 추웠습니다. 올해는 어떤 상황인지 료해하고 싶습니다."
이에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에서는 아래와 같이 답했다.
"연길시공용사업봉사중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목전 항윤발전구역의 열공급경영기업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국유자산관리중심에서 해당 사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8월에 다시 관련 사항에 대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편역: 오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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