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함께 입대한 쌍둥이 자매!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함께 입대한 쌍둥이 자매!

2022년10월11일 09:45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해병대 모 훈련기지

2022년 가을철 입대 신병중 

쌍둥이 자매가 많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산동 치박시에서 온

리우기와 리우동 쌍둥이 자매이다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도록 한다

언니 리우기 (왼쪽), 녀동생 리우동 (오른쪽)


2002년 출생한 두 자매는

어려서부터 씩씩한 장병이 되는 것이 꿈이였다

사진 : 두 자매의 어린 시절 사진


2018년 영화 “홍해행동”속의 

해병대 녀성대원 동리는 

두 자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입대를 결심한 이들은 

서로 격려하면서 

군관학교를 지원했다

그러나 2021년 대학입시에서

두 자매의 성적은 

지원한 군관학교 점수선에 이르지 못했다

두 사람은 

“군관학교를 가지 못하면 대학생신분으로

입대”하기로 마음먹었다

식구들의 지지하에 

두 자매는 마침내 대학생 신분으로

금년 가을철 징병을 지원했다

두 자매를 배웅하러 기차역까지 나온 가족


두 자매가 입대한 것을 알고 

남동생(10살) 리명택은 

“아빠엄마 말을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해 

누나들처럼 붉은 꽃을 달고

입대하련다”고 말했다

누나들과 남동생


해병대 모 훈련기지에 온 두 자매는

“스타” 동리의 당당한 모습을 떠올린다

녀동생 리우동은

“특수부대 장병이 되는것이 꿈”이라며

해병대 저격수가 되기 위해 

힘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신병련에서 

이들은 함께 훈련하고 생활하고

함께 겨루면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두 자매의 영향하에

전우들의 열성도 더욱 높아졌다

훈련장은 청춘의 기운으로 차넘쳤다

대학교에서 병영으로 매진하면서 

두 자매는 실제행동으로

조국에 보답하려는 새 시대 청년들의 

힘찬 맹세를 보여주었다

그들의 꿈이 하루빨리 실현되길 기대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吴艺花]
태그: 2021  2022  2002  10  2018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