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11일 11:1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11월 1일 훈춘시공안국 특수순찰경찰대대는 신속히 입실절도사건을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엄모국(남, 조선족, 46세, 길림성 화룡시 사람)을 검거했다.
10월 19일 훈춘시공안국 특수순찰경찰대대는 지휘중심으로부터 중화촌의 모 탄광기숙사에 절도사건이 발생했다는 지령을 받았다. 민경들은 즉각 현장에 출동하여 조사작업을 펼쳤는데 화룡시 사람 엄모국에게 중대혐의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세밀한 조사작업을 거쳐 민경들은 11월 1일 영안진 모 농장의 단층집에서 엄모국을 검거했다. 조사에서 엄모국은 2022년 10월 29일 훈춘시 중화촌의 모 탄광기숙사에 잠입하여 실내의 돼지고기와 종이 등 생활용품을 훔친 사실을 인정했다.
현재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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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훈춘시공안국
편역: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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