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국가림업초원국 판공실은 2022년도 림업 탄소흡수원 시범도시(현)과 국가림장 탄소흡수원 시범명단을 공포했는데 연변주는 국가림업 탄소흡수원 시범도시(현)로 비준 받았다.

림업 탄소흡수원 시범도시(현)와 국가림장 삼림 탄소흡수원 시범은 당중앙, 국무원의 탄소배출 정점 도달 및 탄소중립의 중대한 전략결책을 깊이 관철하고 초원생태체계 탄소흡수능력을 공고히 하며 삼림의 ‘탄소은행’작용을 발휘시키는 중요한 조치이다.

신청심사 및 종합심사를 거쳐 국가림업초원국은 2022년 탄소흡수원 시범명단을 공포했다. 그중 림업 탄소흡수원 시범도시(현)는 18개로 연변주가 그중에 이름을 올렸다. 입선된 도시(현), 국유림장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과 20차 당대회 정신을 지침으로 새로운 발전리념을 완전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며 탄소배출감소, 록색확장, 성장을 추진해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고 인류와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중국식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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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