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가지 최적화 조치, 위험구역 획분 및 관리통제방안 등 4가지 기술성 문건이 공포된 후 사회의 광범한 주목을 받았다.

현재 우리 나라 본토 전염병형세는 여전히 준엄하고 복잡하다. 제9판 예방통제방안, 20가지 최적화 조치와 4가지 기술성 문건을 잘 시달하면 예방통제사업효률을 높일 수 있다. 어떻게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한 조치를 취해 전염병을 빠르게 통제할 것인가? 대중들이 주목하는 열점문제를 둘러싸고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관련 전문가가 권위적 응답을 했다. 요점은 다음과 같다.

문: 핵산검측을 하는 것은 경성요구인가? 구체적인 회수요구가 있는가? 재택 로인, 어린이 등은 핵산검사를 적게 해도 되는가?

답: 핵산검측은 전염병예방통제의 중요수단으로서 과학적이고 정확한 것이 관건이다. 핵산검측은 부동한 정황에 따라 제때에 정확하게 해야 하는바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 것이 아니다.

전원핵산검측표준의 요구로부터 볼 때 제9판 예방통제방안, 20가지 최적화조치에 근거하면 성소재지 도시와 천만명 이상 인구 도시에 전염병이 발생하면 역학조사 연구판단을 거쳐 전파사슬이 뚜렷하지 않고 위험장소와 위험인원이 많으며 위험인원의 류동성이 크고 전염병이 확산위험이 있을 경우 전염병 소재구역에서 1일 전원핵산검측을 전개하고 련속 3차례 핵산검측을 진행해 사회면 감염자가 없으면 3일후에 재차 1차례 전원핵산검측을 전개하여 사회면 감염자가 없으면 전원핵산검측을 중단할 수 있다.

동시에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은 핵산검측범위를 확대해서는 안되며 일반적으로 행정구역에 따라 전원핵산검사를 전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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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