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개인수요로 연길의 몇몇 약방에 가서 신강태극（新康泰克）, 백가흑（白加黑） 등 감기약을 사려 했는데 연길시의 몇몇 약방을 가보았지만 모두 판매하지 못하게 한다는 답복만 돌아왔습니다. 이 약품들은 모두 큰 브랜드, 정규공장의 제품들인데 왜 연길에서는 판매하지 못합니까? 에페드린을 함유한 약품은 국가에서 온라인구매를 하지 못하고 약방에서 등기한 후 제한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런 약품은 집에 상비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이렇게 지방에서 '단칼에 자르기'를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까? 지방정책을 정할 때 군중의 건강과 편리를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연길시 관련 부문에서 군중들의 건강생활을 참답게 고려해주기 바랍니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답변:

청구인이 반영한 문제에 대해 우리 집법인원들이 부분적 약방을 조사했습니다. 청구인이 말한 두가지 감기약은 현재 부분적 기업의 공급이 끊긴 상태이고 청구인에게 어느 약방에 가면 구매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었습니다. 현재 연길시 약품소매기업들은 정상적으로 항바이러스, 해열, 소염, 지해（止咳）류 약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매시 약방 사업일군에 협조하여 정보등록을 잘하기 바랍니다. 2022년 11월 29일 11시 35분 첫 전화로 확인. 2022년 11월 29일 12시 13분 두번째 전화로 답복. 답복부문: 약품과 련계전화 23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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