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08일 10:2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긴장할 필요가 없다. 장기동안 집에 있었고 증상이 없다면 재검사를 할 수 있다.
자신의 각종 증상 례하면 체온, 호흡 등을 밀접히 관찰해야 한다.
가족이 함께 거주할 경우 조건이 허락되면 독립적인 방안에서 자아격리해야 한다.
기초질병에 특히 주목해야 한다. 병세가 심화되면 제때에 신고하고 병원에 가서 진찰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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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일보
편역: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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