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및정보화부와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이 14일 이동 스마트 단말기 응용앱 사전설정 행위를 한층 더 규범화할 데 관한 통고를 하달했다. 

통고는, 생산기업은 마땅히 이동 스마트 단말기 중 기본기능 앱을 제외한 기타 사전설정앱을 모두 삭제 가능하게 설치해야 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삭제 방식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해당 통고는 2023년 1월 1일부터 집행된다.

1.사전설정앱은 생산기업이 이동 스마트 단말기에 설치한, 사용자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제공한, 독립사용이 가능한 앱이다.

2.이동 스마트 단말기 앱 사전설정행위는 마땅히 법률과 법규에 부합되고 사용자지상의 리념을 견지하며 안전하고 편리하며 최소 필요의 원칙에 따라야 한다. 기업 주체책임을 관철하고 사용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존중하고 법에 따라 수호하며 사용자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해야 한다.

3.생산기업은 마땅히 이동 스마트 단말기 중 기본기능 앱을 제외한 기타 사전설정앱을 모두 삭제 가능하게 설치해야 한다. 

4.기본기능 앱은 네가지 범위에 망라되여야 한다.

(1)시스템 운행에 필요한 기본 앱: 시스템 설치, 파일 관리;

(2)스마트 단말기 하드웨어 정상적 운행을 보장하는 앱: 다매체 촬영;

(3)기본 통신기능: 통화, 문자 메시지, 통신록, 브라우저;

(4)앱 다운로드 통로: 앱 스토어.  

동일한 기본기능을 실현하는 사전설정앱은 가장 많아서 하나를 삭제 불가로 설치할 수 있다.

통고는 2023년 1월 1일부터 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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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