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길림성공안청 교통관리국은 전 성 화상회의를 소집하고 음력설련휴기간 려객운수 전단계 사업정황을 총화하고 후단계 교통안전상황 특성을 분석함과 아울러  후단계 안전 보장 사업을 재강조, 재포치했다.  

회의에서는, 농촌 위험 방지, 화물차 위험 방지, 자가용  합승, 전세 위험방지사업을 강화하고 '두가지 위반', 음주운전 등 교통 위법 행위를 엄격히 단속할 것을 요구했다. 2월 4일부터 8일까지 전 성적으로 음력설기간 제3차 도로중점위험차량 대응성단속 통일행동을 전개하는데 고위험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정월대보름 음주운전과 취중운전 단속 통일행동을 실시하고 릴레이 단속, 교차 검사, 기동 순찰 등 방식을 통해 음주운전 불법 행위를 정밀 단속해야 한다. '1차량 3차례 검사'를 견지하고 정원초과, 속도위반, 자동차 운전 및 탑승인원의 안전벨트 미착용, 오토바이 운전기사 및 탑승인원 안전헬멧 미착용 등 위법행위를 단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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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련뉴스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