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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사건] 인터넷스타에게 팁을 주려고 회사 공금 100여만원 횡령!

2023년02월28일 12:4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30세 남성 량모는 직무의 편리를 리용해 회사 창고물품을 팔아 회사로 하여금 180여만원의 경제손실을 입게 했다. 최근 연길시공안국 경제범죄수사대대는 한차례 직무횡령사건을 해명하고  2월 23일까지 30여만원의 화물을 되찾았다.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량모는 연길시 모 물류회사 창고 관리원으로 다년간 일해왔다. 그는 평소 미니영상을 보면서 인터넷스타들에게 팁 주기를 즐겼다. 팁 금액은 점점 높아졌고 그의 월급은 금방 바닥이 났다. 계속해 인터넷스타들에게 팁을 주기 위해 량모는 자신이 책임지고 있던 회사의 화물에 손을 댔다. 

지난해 12월 5일, 량모는 한 페물회수인을 찾아서 창고의 가격이 10만원에 달하는 전문 배터리를 일반 금속납의 가격으로 1만여원에 팔았다. 올해 2월 2일까지 그는 선후로 38차례에 거쳐 창고내의 배터리와 전선을 납과 동의 가격으로 페물회수인에게 팔아 도합 40여만원을 벌었다. 량모는 회사에서 주로 고객들에게 화물을 저장하고 공급하는 일을 책임졌는데 그는 회사의 관계자와 전염병영향으로 고객이 제때에 구매주문서를 제출하지 못했지만 먼저 물건을 넘겨주고 며칠후에 다시 보충할 수 있다는 핑계를 대면서 페물회수인을 불러다 창고의 물건을 가져가게 했기에 아무도 그를 의심하지 않았다.

량모는 더 많은 돈을 모아 인터넷스타에게 팁을 주기 위해 평소 작업해온 경로를 통해 배터리와 전선을 하북 등지에 팔았으며 도합 60여만원을 벌었다. 두달도 안되는 사이에 량모는 창고에 있던 가격이 180여만원에 달하는 배터리와 전선을 전부 팔았다. 2월 6일, 회사에서 장부할 때 이 화물들이 구매주문서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량모에게 묻자 그는 어쩔수 없이 화물을 판 사실을 실토했다. 2월 13일, 량모는 공안기관에 자수했다. 경제수사대대 사건처리민경의 노력으로 이미 30여만원의 전선 18묶음을 되찾아왔다. 

료해에 따르면 량모가 화물을 팔아 얻은 100여만원의 돈은 전부 인터넷스타에게 팁을 주는 데 사용되였다. 공안기관에서는 광범한 시민이 미니영상을 볼때 인터넷스타에게 적당하게 팁을 주고 상가 업주들은 창고 안전관리제도를 강화해 불필요한 손해를 보지 말도록 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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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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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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