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은 지금] 미국 재소 흑인 남성 경찰에 의해 무릎 꿇리고 짓눌린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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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일보 오티노의 어머니 케롤라인 오코가 아들의 령정사진을 들고 딘위디 카운티 법원을 나서고 있다.미국 버지나아주 재소 흑인 일보 오티노는 이달 초 정신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하였다. 친족과 변호인은 지난 3월 16일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그가 손발에 수갑이 채워진 상태에서 10여분간 경찰관 여러명에게 무릎을 꿇리고 짓눌렸다고 밝혔다. 아 사건에 련루된 경찰 7명과 병원 고용인 3명이 2급 살인 죄목으로 고발되였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s://img.ybtvyun.com/a/thumb/10016/202303/eff75b69a27d0947415c4005a5b078fc.png!w960_h640.png 3월 16일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일보 오티노의 어머니 케롤라인 오코가 아들의 령정사진을 들고 딘위디 카운티 법원을 나서고 있다.미국 버지나아주 재소 흑인 일보 오티노는 이달 초 정신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하였다. 친족과 변호인은 지난 3월 16일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그가 손발에 수갑이 채워진 상태에서 10여분간 경찰관 여러명에게 무릎을 꿇리고 짓눌렸다고 밝혔다. 아 사건에 련루된 경찰 7명과 병원 고용인 3명이 2급 살인 죄목으로 고발되였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s://img.ybtvyun.com/a/thumb/10016/202303/eff75b69a27d0947415c4005a5b078fc.png!w228_h0.png -
3월 16일 공개된 이 사진은 피해자 일보 오티노(오른쪽)가 가족과 함께 있을 때 모습이다. 미국 버지나아주 재소 흑인 일보 오티노는 이달 초 정신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하였다. 친족과 변호인은 지난 3월 16일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그가 손발에 수갑이 채워진 상태에서 10여분간 경찰관 여러명에게 무릎을 꿇리고 짓눌렸다고 밝혔다. 아 사건에 련루된 경찰 7명과 병원 고용인 3명이 2급 살인 죄목으로 고발되였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s://img.ybtvyun.com/a/thumb/10016/202303/53706b350e2fa1e9a8afdcf65ab28164.png!w960_h640.png 3월 16일 공개된 이 사진은 피해자 일보 오티노(오른쪽)가 가족과 함께 있을 때 모습이다. 미국 버지나아주 재소 흑인 일보 오티노는 이달 초 정신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하였다. 친족과 변호인은 지난 3월 16일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그가 손발에 수갑이 채워진 상태에서 10여분간 경찰관 여러명에게 무릎을 꿇리고 짓눌렸다고 밝혔다. 아 사건에 련루된 경찰 7명과 병원 고용인 3명이 2급 살인 죄목으로 고발되였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s://img.ybtvyun.com/a/thumb/10016/202303/53706b350e2fa1e9a8afdcf65ab28164.png!w228_h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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