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전 주적으로 전신 인터넷 사기사건 도합 26건이 발생했는데 사건 관련 금액이 182.8만원에 달한다.

전형 사례: 

주내에서 발생한 '공안, 검찰원, 법원을 사칭'한 류형의 사기는 6건이였는데 손실액이 도합 96만원이다.

사기 수단: 

사기군은 공안, 검찰원, 법원 등 국가집법, 사법기관 사업인원으로 사칭하고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피해자의 신분이 도용당하거나 각 류형의 범죄 혐의를 받고 있기에 집법, 사법기관 사업을 협조하도록 요구하고 피해자의 돈을 범죄용의자가 제공한 계좌에 입금하도록 인도하면서 사기를 친다.

알림: 

96110은 공안기관 조기경보전화이므로 이 번호로 전화올 경우 꼭 받기 바란다. 핸드폰응용상점에서 국가반사기중심APP을 다운로드하고 등록하여 반사기, 사기방지를 할 수 있다.

경찰 제시:

1 무릇 전화에서 '통신관리국, 전신운영업체, 은행, 보험, 우정' 등 고객서비스 인원을 사칭해 '개인 정보 로출, 돈세탁 혐의, 사건 련루' 등 리유를 대면서 주동적으로 '공안기관'을 련결시켜 준다고 할 경우는 모두 사기이다.

2. 국가 사법기관은 범죄용의자에 대해 강제조치를 취할 시 면전에서 <구류증> <체포증> 등 법률문서를 출시한다. 팩스, 인터넷을 통해 발송된 어떠한 '법률문서'도 모두 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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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안연변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