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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공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마련

2013년12월12일 08:27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38

연길시공원가두원신사회구역

“한겨울매서운찬바람을맞으면서동녘도트지않은새벽에나와구역의쓰레기를치우고운반하다보니손발이꽁꽁얼때가많지만갈수록많은시민들이우리청결공들의로고를헤아려주고사회구역에서몸을녹일수있는휴식의장소까지마련해주어마음만은더없이포근합니다”고11일연길시공원가두원신사회구역에서청결공으로근무하는정헌홍은말했다.

연길시공원가두원신사회구역에는9명의청결공이있는데인당300가구의쓰레기를치우고운반하고있다.특히엄동설한에는꽁꽁언쓰레기를청소하는과정에동상을입는경우도허다했으나고통을참아가며굳건히일터를고수했다.

구역의환경을깨끗하게미화해주는청결공들이따뜻하게겨울을보낼수있도록하기위해연길시공원가두원신사회구역은사회구역맞은켠에있는주택거주양로봉사소에휴식의장소를마련해주었다.청결공들은이젠이곳에서옷을바꿔입을수있고다리쉼을하면서더운물을마실수도있게됐다.

공원가두원신사회구역의진성군서기에따르면지난해에공원가두에서는도로변에있는약방,슈퍼,식당등가게들과손잡과청결공들에게림시휴식장소를제공해주는“애심휴식터”활동을펼친적있었다.도로변의가게에서는추운날씨에고생이많다면서청결공들이집안에들어와몸을녹이라는“안내문”을써서붙이고실내에의자,더운물도마련해놓았다.그러나많은청결공들은상가에부담을주기싫어서,가게의영업에지장을줄가봐“애심휴식터”에선뜻들어가지않았다.

이런상황을료해하고올해원신사회구역은5일부터주택거주양로봉사소의한칸을내청결공들의휴식실로만들었다.원신사회구역주택거주양로봉사소에서더운물을마시며휴식을취하던청결공들은매번만날때마다안전에주의하라고귀띔해주고어디불편한데없는지하며관심해주는사회구역사업일군들이참고맙다고말했다.

글·사진최미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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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佚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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